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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공동체 상영 및 감독 GV <희망의 빛, 알래스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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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작성일 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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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23, 센터에서는 올해 가장 특별한 영화의 공동체 상영과 GV를 진행했습니다.

 

다음달 4, 미국 독립 기념일 250주년과 함께 개봉하는 희망의 발견, 알래스카에서는 인류학자 정형민 감독이 2020년 여름 남동알래스카의 야쿠타트 마을을 방문하여 그곳의 선주민인 클링깃 사람들과 만나고 알래스카의 숲과 바다를 마음으로 배운 이야기입니다. 그때에 발견한 희망은 자연히 다시 알래스카로 발걸음을 이끌어 그곳에서 깃들어있는 특별함을 기록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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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선주민의 역사는 서구 침탈의 역사보다 훨씬 전부터 이어져왔지만 그때의 역사를 제하고는 지금을 얘기할 수 없게 되었지요. 그럼에도 그들이 고난을 딛고 선조로부터 전해져온 삶의 철학으로 만든 현재는 자연과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말하는 희망의 사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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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 이후 23년도 가을부터 기록한 알래스카의 이야기를 정형민 감독이 직접 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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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영회에는 30여명의 시민들이 알래스카의 희망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였습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 지역, 아직은 익숙치 않은 희망에 너나할 것 없이 질문과 감상을 나누었습니다. GV 시간이 짧아 아쉬운 마음은 정식 개봉 이후 이 영화를 다시 보고 주변사람들 과 또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하고 상영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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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발견한 희망이 우리가 사는 사회 곳곳에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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